조금만 멀리서
그니까 한걸음만 멀리서 바라봐도 모든게 다 거짓말 같다.
지금 내가 한두푼에 집착하고 더 벌겠다고 하는것 조차도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은 것들이 많다.
오히려 돈을 쓸수있는 상황이 내게 존재함에 감사한 순간들이 많이 벌어진다.
어렵다.
사는건 어려운데 나이듦에 감사한다.
새롭게 보이는게 많아지고 삶이 촘촘해진다.
'진정하기위한글쓰기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긋지긋했던 애드센스 승인을 잠시 중단 선언한다. (0) | 2023.01.31 |
---|---|
어쩌라고 (0) | 2023.01.31 |
가보자고 (0) | 2023.01.20 |
미미 약값 한달에 16만원 부업으로 내가 번다 (0) | 2022.07.11 |
당신은 육체안에 존재하는 신이다 (0) | 2022.06.09 |
댓글